난징푸쯔먀오(夫子庙)/남경부자(夫子)묘

From:Author: 2021-05-27 09:19

 남경부자묘는 남경시(南京市) 진회구(秦淮区) 진화하(秦淮河) 북안에 위치하고 또한 남경공묘, 남경문교, 문선왕묘라고 부르며 공자를 모시기 위한 곳이면서 중국 최초의 국가 최고 학부인 중국 4애 문묘 중 하나이다. 중국 고대 문화의 중심지, 금릉역사의 인문학이 모이는 곳이며 명청시대 남경의 문화교육의 중심지뿐만 아니라 동시에 동남 각성 최고의 문화교육 건축시설이기도 하다. 부자묘는 규모가 방대한 고대 건축군이고 주로 공묘(孔廟), 학궁(學宮), 공원(公院) 등 3대 건축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지가 매우 넓다. 부자묘는 진회의 명승으로 불리고 고도(古都)인 남경의 특생 있는 경관이다. 육조부터 명청까지 많은 세가의 대족들이 근처에 모여 있었기 때문에 “육조금분 六朝金粉”이라는 말이 있었으며 중국 최대의 전통 고가(古街) 이다.

편집:卢娜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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