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예용

From:Author: 2021-05-27 13:26

 공자가 다섯 여섯 살 때 제사 한 번 봤고, 아주 인상적이었어요.그 후로 집에 있는 자질구레한 일상용기를 모아두곤 했는데그것으로 주제사행을 연극하엿다다.어머니 안씨는 어린아이가 어떻게 이런 놀이를 하느냐고 물었다. 나 지금 공부하는 거야.공자가 말했다.어머니 안씨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더니 커서 절을 관리하는사람 이라도 하겠느냐고 물엇다. 나는 절을 관리하는 벼슬을 하지 않는다.나는 아버지처럼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대부(大夫)가 될 것이다.

편집:卢娜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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