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니산세계문명포럼이2024년7월10일부터11일까지 산둥성 지닝 취푸 니산에서 개최되었다.7월9일,러시아,한국,일본,이탈리아,헝가리 등 국가에서 온13개 언론사 기자와2명의인기앵커가탐방단을구성하여공부가주(孔府家酒)공장에들어가공자와맹자의고향의문화분위기와중화의우수한전통문화매력을가까이서느꼈다.

　"공부가주,사람이고향을그리워하게한다.”공부가주는1958년에 국영공장을 건설한 이래 끊임없이 중국 전통 양조기예의 정수를 섭취하여 순수한 양곡으로 고품질의 백주를 양조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으며 제품은'삼향(三香)','삼정(三正)'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2013년에'성급 무형문화재'목록에 선정되었다.일찍이‘국가품질상은상’,‘브뤼셀국제독주그랑프리금상’,‘중국10대 문화명주’등영예로운칭호를수상하였다.

　유가문화의물질적탑재자로서공부가주도혁신을기업발전에융합시켰으며수세대양조사들의장기적인탐색과부단한개선을거쳐자신의독특한스타일을가진'공부가주 전통양조기예'를 형성하였고 산둥성 인민정부의'성급 무형문화재'목록에 입선되었다.현재공부가주는미국,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한국,일본 등2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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