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기원전 481년

From:Author: 2021-05-27 08:49

71세, 기원전 481년, 노애공 14년. 공자 노나라에 있으면서 춘추를 집필하고 있었다. 산림을 관리하는 사람이 곡부 서쪽에서 괴수를 한 마리 잡았는데, 말하는 바에 의하면 인(麟)이라고 하자, 공자는 “ 내 길이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 吾道穷矣! “ 라 하며 절필하여 <춘추 春秋> 편찬 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편집:卢娜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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