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기원전 482년
From:Author: 2021-05-27 08:50
70세, 기원전 482년, 노애공 13년. 공자 노나라에 있다. 공자가 말했기를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좇아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七十而从心所欲,不逾矩。”(<논어·위정 论语·为政>) 70세가 되면, ‘이립’ ‘불혹’ ‘지천명’ ‘이순’에 더해 어떤 생각과 방법도 인도원칙과 주례에서 정한 규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자는 말년에 <주역>을 좋아하게 되고 “독 <역경> 위편삼절”이라 역경을 책이 다 떨어지도록 읽었다고 한다. (< 사기 · 공자세가 史记 · 孔子世家>)
편집:卢娜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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