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기원전 506년
From:Author: 2021-05-27 09:01
46세, 기원전 506년, 노정공 4년. 공자는 노환공묘의 좌우명인 놋그릇을 보며 “지만持满”의 도를 떠올리게 되고 제자에게 “좌우명이라는 것은 비어 있으면 기울고 중간쯤 찼을 때는 바르고 가득 차면 엎어진다.”고 말하였다.
편집:卢娜娜
문장과 그림에 대한 저작권은 원 저자에게 속하며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싶을 경우 따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From:Author: 2021-05-27 09:01
46세, 기원전 506년, 노정공 4년. 공자는 노환공묘의 좌우명인 놋그릇을 보며 “지만持满”의 도를 떠올리게 되고 제자에게 “좌우명이라는 것은 비어 있으면 기울고 중간쯤 찼을 때는 바르고 가득 차면 엎어진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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